한겨울에 떠나는 힐링 프로젝트가 하나 더 늘었네요. ㅎㅎㅎ
워터파크에서 빛의정원 얼음썰매까지 ...
방학이라 아이들 집에서 징징대는 통에 엄마들 차라리 학교갈때가 낫지
' 하시는 분들 많으실꺼라 생각해효 ㅋㅋㅋ
저도 그러는 중이니...
요즘 학교가면 급식도 주고... 밥 안챙겨줘도 알아서 잘먹으니 밥걱정도 안하는데
이거 원 방학하면 아이 밥걱정에 제일 막막해집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 ...
결국은 잘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들인데 말이지요 ㅎㅎㅎ
주말엔 아이들과 근교라도 나가 코에 바람도 넣고...
그래서 인지 스파밸리는 끊임없이 다른 즐거움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스파밸리 휴양림 (포레스트12) 저한테 귀에 닳도록 들으셔서 아실텐데요....
스파밸리 휴양림 포레스트12는 겨울 특성에 맞게 이젠 얼음까지 꽁꽁 얼었답니다. ㅋㅋㅋ
티비광고 보신분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포레스트12에서 얼음축제&불빛축제 겨울은 온통 축제분위기에요.
워터파크도 겨울시즌 오픈하고 많은 분들의 방문으로 스파밸리는 올 겨울도 따뜻합니다.
실내풀 사진도 살짝... ㅋ 워터파크는 다음시간에 자랑할께요

포레스트12 자연그래도 얼음을 얼렸답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를 소재지를 둔 스파밸리 주소만 들어도 추운느낌 들지 않나요 ㅎㅎ
바로 냉천리 때문에 ㅋㅋㅋ

올겨울 날씨가 따뜻해서 전국에 눈썰매장 얼음썰매장들이 운영에 지장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스파밸리 휴양림 포레스트12 이 얼음은 놀라시겠지만 하루밤사이 얼어버린 실제상황이랍니다... ㅠㅠ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이렇게 추운 곳이었나용 ㅎㅎㅎ

이 얼음이 얼기 하루전 오후5시경 제가 찍어둔 사진이랍니다...
살짝 얼어있는 광경이 이뻐서 사진찍어뒀는데 담날 꽁꽁 얼어있는 모습보고는
참 잘했다 싶더군요... ㅎ 가끔 뭐 저도 하나쯤 잘 하는게 있어야 되겠지요

포레스트빛의정원 오픈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젠 얼음축제까지 ㅎㅎㅎ
스파밸리 는 매일매일이 축제분위기랍니다. 얼음썰매장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도 얼음이 꽁꽁 얼었어요...
불빛까지 한몫더하니 이쁘기까지...
'빛과 얼음' 왠지 매치가 잘 되지 않나요 ~
가수이름 같으다 ㅠㅠ
빛과 소금 이었던가요... 가물가물 ㅋㅋㅋㅋ
여튼 저튼 포레스트12는 꽁꽁 얼었습니다... ㅋㅋㅋ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라 더더욱 차가워서 금방 얼어버린데다가 워낙 물이 맑고 깨끗해서 얼음마저도 깨끗 ㅎㅎㅎ
먹어도 될만큼이나 ㅋㅋㅋ

살짝 보이는 하트터널까지 얼음썰매장으로 가는 길은 너무 즐겁기만 한데요.
반짝반짝 빛보는 재미에 아름다운 나무들을 보는 재미에 얼음에 탄성이 절루 나올꺼에요...

점등이 시작된지 10여분 정도 된 시간이었는데 전 요 시간대를 가장 좋아해요... 사진도 찍으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초보라서 그런지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빛이 전혀 없으면 너무 힘들거든요. ㅎㅎ
적당히 빛이 있는 이 시간대가 사진도 가장 이쁘게 나오는 듯 해요
참 참 고객님들은 삼각대 꼭꼭 가져오세요... 사진 전문적으로 찍고 싶으신분 필수 아시죵 ㅎㅎㅎ
삼각대 가지고 오시더라도 제한해놓은 풀숲에는 마구마구 들어가시면 안되구요... 네버네버
그러기도 잠시 얼음 썰매장에 벌써 도착했답니다. ㅋㅋㅋ

얼마나 꽁꽁 얼었는 지 그리고 얼마나 아름답던지 ㅋㅋㅋ 썰매장이 이렇게 이쁠 수가 수가 ~~~

정식 오픈 전 개방을 했는데 아이들 타보고는 너무 좋아합니다.
동심 발동해서 저도 타보려고 했으나 참았습니다.
전 넘어지는게 가장 무서운 사람이니깐요 ㅋㅋㅋ
대신에 저희 집 공주님... 저의 전용 모델입니다... ㅋㅋㅋ
중학생이 된 후로는 말을 안들어서 모델도 안할려고 해서 좀 힘이 듭니다 ㅠㅠ

먹는걸로 꼬시는 것도 애기때말이지 좀 크니깐 통하지도 않아요... ㅎㅎㅎ
야단치듯 해보다가 그것도 안통하면 간곡하게 사정합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데 전 자식 이긴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 사람이었는데 에효...
북한공산당도 무섭다고 하는 중2 앞에서는 당할 사람이 없나 봅니당 ㅋㅋㅋ

추억의 썰매 기억하시는 분들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 귀마개에 콧물 찔찔 나오는 개구쟁이 같은 어린이 형상이 막 떠오른데요 ㅎㅎㅎ얼굴은 빨갛고...
괜시리 옛날 생각도 더듬어 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잊혀져가는 문화들...
이런 것들이 세월이 지나서 다시 등장하는 거 보면
우리가 즐거워하는 놀이문화 요소들마저도 유행하듯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스키를 타고 보드를 타고 눈썰매를 타는 시대지만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에겐 어린시절 비료포대기의 쓰릴과
얼음썰매의 재미또한 잊을 수 없는 기억일테니깐요.

옛날 논두렁 밭두렁에서 타는 썰매와는 차원이 다른 나이트클럽
조명아래에서 타는 썰매장같군요 ㅎ_ㅎ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LED불빛조명아래,,, 야간에 썰매라...
야간 스키는 들어봐도 이거원... 야간 썰매는 ㅋㅋㅋ
대박이다 !!!
스파밸리라서 가능한 겁니다. 포레스트12라서 가능한 겁니다.

썰매타는 거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광경을 많이 볼 수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선 아빠가 타고 엄마가 타요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타요 안내리고 한바퀴 두바퀴...
그러면 아이 울어요 ㅠㅠㅠㅠ

아빠는 아이를 밀어주거나 당겨주거나...같이 놀아주시거나 요렇게 서 계시면 됩니다... ㅋㅋㅋ
아빠님들은 열심히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구요...
그러다가 맛있는 거 사서 죠기 보이는 집에서 냠냠 먹으면 된답니다.
에어바운스로 된 집... 바로 옆 티피텐트에서 먹는 재미도 솔솔... 다르겠죠...

잠시 뒤돌아보는 데 인형같은 소녀를 만났답니다. 빨간모자, 헨젤과 그레텔 같은 동화에나 나올법한 이쁜 소녀들...
정말 남다르지 않나요 ㅎㅎㅎ
아버님께 부탁을 해서 사진을 몇컷 찍었네요.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몇컷 부탁했는데 역시나 활동중인 어린이 였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친구 응원할께요...^^

동생도 함께... 한컷... 자매가 어쩜 다 이쁘네요... 아빠도 잘생겼고 엄마도 이쁘고... 아 세상은 불공평해요....ㅠㅠ

빨간 모자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키세스쵸콜렛 스탈 모자...에 대한 로망 없으셨는지 ㅋㅋㅋ ㅎㅎㅎ
포레스트12 얼음썰매장에서 시간도 어느 듯 무르익고...
저는 얼마나 신나게 뛰어나니고 놀았던 모양인지 덥네요.
우리 아이들과 얼음썰매장 즐기실려면요...
옷은 두껍게 챙겨 입혀오는 건 필수구요... 장갑도 꼭 준비해오셔요...
어른들하고 틀려서 아이들은 특히나 따뜻하게 해줘야되요.

아름다운 얼음의 나라 빛의 나라 포레스트12 로 놀러오세요...
얼음썰매와 더불어 포레스트 빛의정원 빛축제까지... 볼꺼리가 가득...



